피엘라벤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트래블 시리즈는 이제 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더 기능적이고, 컴팩트한 패킹을 통해 양손은 캐리어의 손잡이로부터 자유로워지고(Free Hands),
혁신적인 오거나이징 파트가 결합되어 있는 트래블 의류들은
여정의 순간순간 마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수납을 도와줍니다.

G-1000 Lite와 G-1000 Air로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피엘라벤의 트래블 시리즈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서로 다른 기후와 환경 그리고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한층 간결하고 미니멀한 여행 솔루션을 선사합니다.

수평선 저편으로 이제 모험이 기다립니다.
피엘라벤의 새로운 트래블 컬렉션은 당신의 여행을 더 쉽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다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멀리 떨어진 목적지가 당신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그 과정에서 당황스럽고 짜증나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노트북을 꺼내기 어려웠던 경험,
여권이나 보딩 패스를 빨리 찾지 못해 가방 안을 모두 뒤지는 일 같은 것이죠.

아니면 비행기 안에서 필요한 짐을 꺼내려는데, 통로에는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고,
짐은 빨리 찾기 힘들어 난처한 상황 같은 것들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이러한 난처한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피엘라벤의 새로운 트래블 컬렉션은 개발되었습니다.

“우리는 여행 역시 우리의 트레킹 제품들과 정확하게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바로 기능성을 최우선에 두었죠. 트레킹 제품에 대한 우리의 철학은 모든 것은 가볍고,
사용하기 쉬워야 하며, 그로인해 자연을 더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관점에서 여행은 매끄러워야 합니다. 그래야 즐길 수 있죠.”

피엘라벤의 수석 디자이너인 프레드릭(Fredrik Hylten-Cavall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