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늘 출장 다니면서 사람들 메고 다니는 것만 줄창 보다가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자꾸만 정이 듭니다. 쓰면 쓸수록 애정이 생기고 어디든 함께 하고픈 가방이 되고 있어요! 문제는 깔별로 갖고 싶어진다는 것! ㅎㅎ 칙칙한 색깔보다 팝한 색상이 훨씬 더 예뻐요! 개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