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lue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의 색상 아니고 피엘라벤 파란색 칸켄백 색깔, CJ택배 배송기사님 셔츠 같은 파란색입니다. 이름하여 Royal blue. 색상은 예상처럼 아주 맘에 듭니다.

원래 기어 구매할 때 디자인, 기능 설명 영상이나 정보 전부 찾아서 구매하는데, 정말이지 전천후 도시/산/캠핑 가릴 것 없이 입을 수 있는, 내구성 있는 자켓입니다. G-1000원단 좋아합니다.

상의 55반~66. 95사이즈 입는데 S 사이즈 아주 잘 맞습니다. (핏이 디자인 된 의도 그대로. 속에 레이어드 할 공간이 있는 약간 넉넉하고 편안한 사이즈감)

피엘라벤 물품 구매할 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한포켓 디자인,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충분히 내구성 있고 잘 잡아주는 지퍼나 버튼 등의 액세서리까지. 

raw denim이나 카키치노팬츠에 입으려고 샀어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