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하다가 결국 이거구나 싶었던 셔츠 | |
등록일 : 2020-01-06 18:10:16 조회수 : 5,947 | 작성자 : flyyoujung |
처음에는 거친 질감으로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싫어서 손이 잘 안갔는데..
날이 추워지고 내부에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를 입고 그 위에 입으니
어찌나 따듯하고 수분에 강한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색깔 별로 소장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리고 사진빨도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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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wood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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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갑, 보온성 탁월^^ 겨울 눈꽃산행에 딱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