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아비스코 미드서머 트라우저 이스포 아웃도어 어워드 2019 “황금상” 수상
피엘라벤의 새로운 하절기 트레킹 바지 “아비스코 미드서머 트라우저(Abisko Midsummer trousers)가 올해 ISPO에 의해 독일 뮌헨에서 새롭게 개최된 OutDoor 전시회에서 “Outstanding Outdoor Awards 2019” 부문 황금상을 수상했다.
아웃스탠딩 아웃도어 부분은 다가올 시즌의 신제품 아웃도어 제품들의 품질을 평가하고 가이드하는 새로운 수상부분으로 리테일러, 저널리스트 및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문가 그룹으로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총 28개 부문 총 203개 후보작을 검토하여 마운틴 & 하이킹 바지 부분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고, 골드위너 2019를 시상했다.
피엘라벤은 점점 무더워지는 하절기 기후에서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에 초점을 맞춰왔으며, 더 가볍고 속건성이 좋은 소재와, 통기성, 그리고 패킹 부피를 줄인 제품을 개발했다. 아비스코 미드서머 트라우저는 피엘라벤의 새로운 G-1000 Air Stretch소재가 적용瑛만
표면에 왁스 처리를 생략하고, 느슨한 직조구조를 갖추어 열과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켰다. 또한 미케니컬 스트레치가 착용시 편안함을 주고 움직임을 자유롭게 했다. 또한 피엘라벤의 G-1000 소재의 트레킹 바지 중에서 가장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패커블한 기능성 바지로,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모기 벌레 등을 피하면서, 반바지를 대체할 만한 가장 뛰어난 대안 제품으로 평가된다.
"우리는 아비스코 미드서머 트라우저가 황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무더운 여름 기후가, 북유럽에 위치한 피엘라벤에게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핵심 분야는 아니었지만, 최근 수년간의 기후 변화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온/아열대 기후를 위한 제품들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우리 브랜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핸릭 엔더손(Henrik Andersson) 피엘라벤 디자인 혁신 수석.
피엘라벤 아비스코 미드서머 트라우저와 함께 출시되는 자켓과 반바지 등의 신제품은 2020년 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