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아웃도어
피엘라벤의 고향 스웨덴 중부의 ‘오빅’과 아름다운 ‘하이코스트’ 해안지역,
피엘라벤의 첫 자켓이 탄생했던 ‘그린란드’ 원정 그리고 스웨덴어로 일상을 뜻하는 ‘바르닥’에 이르기까지,
피엘라벤의 에브리데이 아웃도어 컬렉션은 유행을 타지 않고 기능성과
지속가능 한 소재로 만들어져 도시와 자연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입을 수 있습니다.
High Coast 하이코스트
숲, 바다 및 도시 환경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다목적 아웃도어
Vardag 바르닥
일상부터 아웃도어까지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타임리스 아웃도어
Övik 오빅
헤리티지와 내추럴한 감성이 녹여진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Greenland 그린란드
기능성 소재 G-1000으로
간결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