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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피엘라벤 더플 넘버6 (Duffel No.6)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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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캠핑을 위한 최적의 더플백-

 

피엘라벤 더플 넘버6 (Duffel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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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더욱 녹음이 짙어지고,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캠핑하기에 더 없이 좋은 요즘입니다만, 


떠나기 전 캠핑장비를 챙기다 보면 장비도 많고, 짐도 많아 집니다. 


대형 더플백은 패킹을 더욱 손쉽고 간결하게 해주며, 미니멀 캠핑에서도 더욱 효과적이고, 여행 시에도 잘 어울립니다.  


피엘라벤 더플 No.6는 이러한 캠퍼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대형 더플백 시리즈입니다 .  


 

피엘라벤 더플 넘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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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10L의 L 사이즈와 70L 의 M 사이즈, 그리고 50L의 S 사이즈가 출시되었으며, 캠핑 장비 수납을 고려하여, 
국내에는 L사이즈와 M 사이즈만 출시되었습니다. 

 

더블 넘버 6는 G-1000 소재중 가장 튼튼하고 내구적인 G-1000HD로 만들어졌습니다.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어깨 스트랩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깨로 멜때 등쪽에 닫는 상부에 패딩을 넣어, 좀더 편안하게 멜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여타 더플백들이 별도의 패딩이 없어 상부에는 침낭이나 푹신한 것들을 넣어 주어야 하는 반면, 
더플 넘버6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은 바로 이것입니다. 
숨겨져 있던 스트랩을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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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에 닿는 부분에는 도톰한 패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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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손잡이만 사용할 경우에는 패딩 안쪽으로 넣고 버튼으로 닫아 숨길수 있으며, 
어깨에 멜 경우 스트랩을 꺼내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멘 상태에서도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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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딩 처리된 어깨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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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스트랩을 숨기면 깔끔해 집니다. 더플 넘버 6 라지 그린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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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상부와 측면 두군데로 들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견고한 두개의 손잡이가 나있어, 짐이 많을 경우 가로로 잡아 들거나, 두명이 한쪽씩 나누어 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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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은 경우 측면손잡이를 이용하여 한쪽씩 들면 더욱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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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L 라지 모델 내부에는 간절기 다운 침낭 4개를 비롯해서 텐트 및 매트리스 등 다양한 장비가 수납 가능합니다. 
침낭 역시 압축색 없이 그대로 집어 넣을 수 있는 점도 더플백이 주는 편리함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철수할 때에도 그대로 마구(?) 집어 넣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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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라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플 넘버6 시리즈는 혁신적인 구조와 디테일로 여타 더플백과 차별화되어 

캠핑이나 여행 시에 더욱 편리한 패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형 프리미엄 더플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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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Point


다양한 캠핑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제공(L : 110L, M : 70L)


어깨로 멜때 충분한 패딩감을 주는 스트랩과 상부 패딩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할 수 있는 손잡이 제공(측면, 상부, 어깨 등)


내구적인 G-1000HD 소재와 고급스러운 가죽 손잡이 및 디테일

 

버튼으로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패딩 처리된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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