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974 EXPEDITION SERIES
겨울에도 계속되는 트레킹 여정

1970년대 초 극심한 추위가 엄습한 어느날 밤이었습니다. 스웨덴 최북단의 불모지 아비스코의 어느고원에서 피엘라벤의 창업자인 아케 노르딘은 다시는 추위에 떨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결과로 궁극의 보온 성능을 갖춘 전설적인 익스페디션 다운자켓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케 노르딘이 라플란드 지역에서 겪었던 악몽 같은 추운 겨울 밤들을 뒤로하고, 이제 익스페디션 시리즈는 당신이 절대 추위를 느끼지 못하도록 약속합니다. 또한 새로운 익스페디션 패밀리의 멤버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익스페디션 X-Lätt! 스웨덴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볍지만 따뜻한 자켓으로 춥고 활동적인 날 더욱 완벽합니다. 진정 가볍고 따뜻한 보온 레이어로 아웃도어에서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럼 밖에서 만나요.

궁극의 내구성

헤리티지가 지속가능성을 만나다.

새로운 익스페디션 시리즈의 개발은1974년의 오리지널 자켓에서 증명된 기능성에 크게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의 쉘 소재와 안감은 100% 재생 나일론으로 만들어졌으며, 보온 소재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100% 트레이서블 다운 만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활동 중에 손상되더라도 쉽게 수선이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어 더욱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비전

James, Lee, 새로운 익스페디션 시리즈의 수석 디자이너가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다목적성 그리고 수선 편의성에 대한 디자인 관점과 철학을 이야기 합니다.